안녕하세요. 민지홍입니다. 환영합니다.
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능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고 결심한 이후로 자의 반 타의 반 결심한 대로 살고 있습니다. 기자인 주제에 복잡한 제 인생 하나 짜임새 있게 글로 풀어내지 못해서요. 생각을 정리할 겸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 아마 글의 주제는 일상, 사진, 개발 일지와 같은 잡동사니로 구성할 예정입니다. 워낙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라 컨텐츠는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.
글을 즐겨주세요. 즐길 수 있는 글 쓰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– 민지홍 드림 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