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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CAD 5.0.0버전 튜토리얼 PART 3

KICAD 기초 튜토리얼 목차

  1. KICAD 5.0.0버전 튜토리얼 PART 1
  2. KICAD 5.0.0버전 튜토리얼 PART 2
  3. KICAD 5.0.0버전 튜토리얼 PART 3  (현재 포스팅)

 

아주 기초적인 튜토리얼은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하려한다. via 홀을 뚫는거나, 구리 동박을 씌우는 것, 라이브러리를 수정하는 것 등은 KICAD가 안정화 되고 개인적인 여유가 있으면 업로드 하겠다.

 

상단의 PCB를 누른다.

가속화 쓸거냐고 물어보는데 난 사용하기로 했다.

 

검은 화면이 나온다. 레이아웃이 잘 보이지 않는다

 

만든 넷리스트를 가지고 온다.

 

열어보자.

 

쨘 이렇게 두 개의 소자가 불러진다.

소자를 끌어서 배치해도 되고, M버튼을 눌러서 이동해도 된다.

소자 회전이 필요하면 M키를 눌러 이동이 가능해진 상태에서 R을 누르면 된다.

 

저 상태로 회로를 끝내도 되지만, 파워 꼽을 커넥터를 구성하면 좋을 듯 하다.

스케메틱으로 돌아가서 2핀 커넥터를 선택한다.

 

기존의 파워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고 C키를 눌러 복사한 뒤, 배치한다.

 

이건 핀헤더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다.

 

이렇게 생겼다.

 

넷리스트를 다시 불러오고, 재배치한다.

 

우측에 있는 초록색 선을 클릭하고,  F.Cu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.

  • F.Cu : 앞면(Front)에 구리선을 그리고 싶을 때 선택한다.
  • B.cu : 뒷면(Back)에 구리선을 그리고 싶을 때 선택한다. SMD 타입의 경우 소자를 뒷면에 배치하지 않는 이상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없다.

 

초록색 선이 클릭되어 있는 상태에서 각 노드끼리 연결한다.

 

이제 PCB의 크기를 결정지어야 한다.

파란색 선을 클릭하고 Edge.Cuts을 선택해 아웃라인을 그릴 준비 하자.

 

이렇게 아웃라인을 그려주자.

 

그럼 PCB의 크기가 결정된다.

 

다 그렸으면 발주를 넣을 준비를 하면 된다.

 

파일 – Plot 버튼을 누른다.

 

디렉토리를 지정해준다.

 

상대 경로를 지정할 것이냐 묻는건데, 뭘 눌러도 상관 없다.

 

드릴 파일을 생성하자

드릴 유닛이 밀리미터가 맞는지 확인하고 파일을 생성한다.

 

레이어가 제대로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플로트한다.

 

 

생성된 파일을 압축해서 업체에 넘기면 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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